::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응답:글쎄?? 기능직 구조조정 믿거나 말거나 자유겠죠?	[2008-11-26]

이 름 : 이득국

내 용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현안 문제가 내 일이 아닌냥 무관심으로 일색하는 분들? 지금은 바로 우리 앞에 문제입니다. 내가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이 될 수도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모두 노동조합에 참여해서 이 어려운 문제을 힘을 모아 저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22	공노총「희망통신」3월 5주호(통권 150)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937	2012-03-30

1421	기능직공무원 4월1일자 발령 중 왜 승진이 없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니다.		조규태	3429	2012-03-29

1420	국가 기능직 조무직류 공무원 부처별 담당업무 현황		김윤기	3154	2012-03-25

1419	공노총「희망통신」3월 4주호(통권 14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268	2012-03-23

1418	그림마당 [201203]		관리자	2684	2012-03-22

1417	명품인생 (1)		김현철	2650	2012-03-20

1416	공노총「희망통신」3월 3주호(통권 148)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952	2012-03-16

1415	공노총「희망통신」3월 2주호(통권 14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315	2012-03-09

1414	조무직렬의 업무와 직종개편에 대한 우리노조의 입장은? (1)		여종상	3572	2012-03-08

1413	공노총「희망통신」2월 5주호(통권 14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457	2012-02-29

1412	공노총「희망통신」2월 4주호(통권 145)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260	2012-02-24

1411	공노총「희망통신」2월 3주호(통권 144)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262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