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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초등생의 코묻은 성금으로 ‘흥청망청’ [쿠키뉴스]	[2010-09-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9.14.(화) 쿠키뉴스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생이 저금통을 깨 모은 이웃돕기 성금의 일부를 교사와 회식비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03	"2년 동결, 실질임금 삭감" 공무원노조 반발 [서울신문]		본부	4700	2009-09-29

1902	"중앙공무원 정원 60만9천명 육박"[연합뉴스]		본부	4622	2009-09-28

1901	455억 학교BTL 의혹 증폭[중도일보]		본부	3609	2009-09-28

1900	5급 공무원도 대통령 임명장 받는다[연합뉴스]		본부	4255	2009-09-28

1899	‘公돈=空돈’ 빼먹은 공공의 적[서울신문]		본부	5292	2009-09-28

1898	한명뽑는임용시험에 필기없이 면접으로선발[한국일보]		본부	5060	2009-09-28

1897	[공무원노조 민노총가입 이후] 역풍맞은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관리자	4588	2009-09-25

1896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관리자	5201	2009-09-25

1895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중앙일보]		본부	3991	2009-09-25

1894	公試 늦깎이 수험생 돌풍[서울신문]		본부	4725	2009-09-25

1893	'공무원 범죄' 교육부·경찰청 1,2위 불명예[한국일보]		본부	4255	2009-09-25

1892	공무원노조,쌓인 불만 민노총 가입으로 표출[머니투데이]		본부	3723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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