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구조조정의 서막 [2008-11-25]
이 름 :     안영근
내 용

김성훈 선생님  기능직공무원에게 현안 문제가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앞으로 서로 단결하여 우리의 현안 과제를 풀어가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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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7,8,10일]배달부 1545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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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608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402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226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88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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