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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비 횡령한 교육청 공무원 입건[아시아투데이]	[2010-09-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9.10.(금) 아시아투데이 학교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이를 횡령한 모 교육청 공무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감사과

이번 시민감사관들에 시민단체출신 공무원 저승사자가 위촉되었다고 뒤숭숭한데 누군지? (2010-09-11)

기상대

태풍예고! (2010-09-23)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71	교육감들 “교육이 정치 시녀인가” 반발 [한겨레]		본부	4390	2010-10-13

2970	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본부	3257	2010-10-12

2969	서울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가동[뉴시스]		본부	3066	2010-10-12

2968	또 ‘딸 특채’ 의혹.. 교육감 딸인 수학교사가 식단 연구해 가산점 [헤럴드경제]		본부	3529	2010-10-12

2967	곽노현 교육감 "수능 국영수도 선택과목으로" [노컷뉴스]		본부	3951	2010-10-12

2966	전교조가 성범죄 교사 두둔?..비문법 공문 해프닝 [연합뉴스]		본부	2839	2010-10-12

2965	정부정책 ‘받아쓰기’ 넘어 진보교육 ‘새판짜기’[한겨레]		본부	5021	2010-10-11

2964	교육비리 척결 ‘해법찾기’[한겨레]		본부	3637	2010-10-11

2963	MB정부 들어 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코카뉴스]		본부	3180	2010-10-08

2962	곽노현 “시끄러운 선거 했다고 망한 나라 있나” [헤럴드경제]		본부	4352	2010-10-08

2961	서울 초·중·고 무상급식 합의 결렬 [메디컬투데이]		본부	3534	2010-10-08

2960	“비위로 해임땐 공무원 못해” 헌재, 경찰공무원법 합헌 결정 [서울신문]		본부	3069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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