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무범죄 급증..도덕불감증 심각"[연합뉴스] [2010-09-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9.7.(화) 연합뉴스
 뇌물수수를 비롯해 직무와 연관된 공무원 범죄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한!퇴직자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인사비리등 부도덕한(뇌물수수,씨족, 향연,혈연으로)얼룩진 전 임실군수(김진역재직시)승진등(일용,청경,별정,일반특채,승진 등)
전반적인 비리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2010-09-08)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43 교과부·전교조 4년만에 단체교섭… 5분만에 결렬 [서울신문]본부 3436 2010-06-30
2742 “노조가 전임자 채용하는 체제로 가야” [조인스닷컴]본부 4402 2010-06-30
2741 지자체·교육감 당선자들 관사 사용백태 [서울신문]본부 3144 2010-06-30
2740 '선거 개입' 공무원 사상 첫 무더기 징계 [연합뉴스]본부 3958 2010-06-30
2739 공무원들 반응 "자녀교육·결혼 큰 걱정" [매일경제]본부 3943 2010-06-30
2738 곽노현 서울교육감 취임식도 `파격' [연합뉴스]본부 3303 2010-06-29
2737 지방선거 격무 사무관 숨져 [서울신문]본부 3833 2010-06-29
2736 서울 첫 여성 부시장 탄생…정무에 조은희씨 [서울신문]본부 3549 2010-06-29
2735 “자체감사기구 멘토링시스템 도입” [서울신문]본부 2901 2010-06-29
2734 지역 단체장 당선자 서울 출장 러시 [서울신문]본부 4140 2010-06-28
2733 퇴직공무원 전용 포털 생긴다 [서울신문]본부 3349 2010-06-28
2732 김상곤 “교육엔 여야도, 진보·보수도 없다” [경향신문]본부 4020 2010-06-2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