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무범죄 급증..도덕불감증 심각"[연합뉴스] [2010-09-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9.7.(화) 연합뉴스
 뇌물수수를 비롯해 직무와 연관된 공무원 범죄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한!퇴직자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인사비리등 부도덕한(뇌물수수,씨족, 향연,혈연으로)얼룩진 전 임실군수(김진역재직시)승진등(일용,청경,별정,일반특채,승진 등)
전반적인 비리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2010-09-08)		 M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관리자 4871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관리자 4381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관리자 4430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관리자 4330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관리자 6156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관리자 4104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관리자 3489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관리자 3751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관리자 3321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관리자 4102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관리자 5428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관리자 4330 2015-07-1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