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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11	학교운영비 횡령한 교육청 공무원 입건[아시아투데이] (2)		본부	3495	2010-09-10

2910	공무원 특채비율 50% 확대방안 백지화, 현행 유지[파이낸셜]		본부	3905	2010-09-10

2909	둘째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실시 [아시아투데이]		본부	3621	2010-09-10

2908	공무원 임금 인상 폭 재정부 선그어도…5%안팎 인상 유력[경제투데이]		본부	3325	2010-09-09

2907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석 전 특별감찰 실시 [뉴시스]		본부	4329	2010-09-09

2906	D-30 지방직 7급 난이도 상승 대비하라 [서울신문]		본부	3896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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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서울 교육현안 논의' 민관협의회 출범 [연합뉴스]		본부	4382	2010-09-09

2903	'20만 공시족 어쩌나…' 5급 공무원 특채비율 인상 우려 [노컷뉴스]		본부	4198	2010-09-08

2902	"행동강령 준수는 깨끗한 공직문화의 시작"[노컷뉴스]		본부	3738	2010-09-08

2901	육아휴직때 월 최대 100만원 지급 [서울신문]		본부	3887	2010-09-08

2900	행안부 조용한 인사혁신 [서울신문]		본부	3611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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