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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51	공무원 27.1%, 시간제 근무 원하고, 39.1%가 육아·자녀교육 때문[뉴스와이어]		본부	3336	2010-12-17

3150	행안부, 지자체간 지방공무원 인사교류 활성화 추진[아시아경제]		본부	3619	2010-12-16

3149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익신고 보상금 최초 지급 확정[연합뉴스]		본부	3372	2010-12-16

3148	공직비리 예방 시나리오 600개 개발 [서울신문]		본부	3203	2010-12-16

3147	공무원 불친절 뿌리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4095	2010-12-16

3146	울산교육청, 각종 시설물 일괄적으로 관리 [뉴시스]		본부	3202	2010-12-15

3145	내년에 달라지는 서민생활 [서울신문]		본부	3973	2010-12-15

3144	공무원노조 "해고자 142명 원직복직" 촉구 [민중의소리]		본부	3367	2010-12-14

3143	서울시, 무능공무원 퇴출제 4년만에 전격 폐지...왜? [헤럴드경제]		본부	4883	2010-12-13

3142	전교조 새 위원장 "교원 정치자유 요구" [연합뉴스]		본부	3608	2010-12-13

3141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국토부·서울시 청렴도 ‘최고’… 고용부·대검 최하위[서울신문]		본부	3622	2010-12-10

3140	퇴직예정 공무원 기관파견 폐지 [서울신문]		본부	3444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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