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87 직원들과 통하다 [광주드림]본부 4153 2010-12-31
3186 국가공무원 내년 2347명 공채 [서울신문]본부 3483 2010-12-31
3185 서울시교육청 첫 여성 3급 이숙자 강서도서관장 [서울신문]본부 3405 2010-12-31
3184 서울교육청 조직개편…학교혁신과 신설 [연합뉴스]본부 3634 2010-12-31
3183 “1000 만원부터 경쟁 입찰” 학교 계약 비리 없앤다 [광주드림]본부 3404 2010-12-30
3182 [새해 달라지는 것들] 두자녀가정 年100만원 공제.특성화高 학비전액면제본부 4195 2010-12-30
3181 비리는 ‘필수’ 변명은 ‘고수’ 공직후보자들 도덕성 바닥[한겨레]본부 3067 2010-12-30
3180 2011년 이렇게 달라진다.군입대 면제연령31→36세[서울신문]본부 3887 2010-12-29
3179 초중고·교육청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연합뉴스]본부 4324 2010-12-29
3178 공무원 셋째 출산 축하금 최대 300만원 [서울신문]본부 3876 2010-12-29
3177 공무원 성과, 연대책임진다..총리실 새 인사시스템 도입 [아시아경제]본부 4765 2010-12-28
3176 인천전공노 "공무원 징계 판결 이후로 연기해야" [연합뉴스]본부 4161 2010-12-28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