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47	지역 곳곳서 “교사·공무원, 정치탄압 중단” [매일노동]		본부	7051	2011-06-27

3546	[공직사회는 지금] 인사철마다 급증하는 음해성 투서 [서울신문]		본부	5153	2011-06-27

3545	공무원 부패는 늘고 징계는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7076	2011-06-27

3544	“공무원 보수, 법 취지대로 단체교섭으로 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872	2011-06-24

3543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입법예고 [매일노동]		본부	4595	2011-06-24

3542	공무 수행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 전액 지급 [머니투데이]		본부	4838	2011-06-24

3541	비리 공무원 끝까지 처벌한다 [서울신문]		본부	5501	2011-06-24

3540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시끌시끌' [연합뉴스]		본부	4449	2011-06-23

3539	공무원 단체,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뉴시스]		본부	5663	2011-06-23

3538	교과부, 16개시도 민선교육감 첫 성적표 발표[동아닷컴]		본부	3760	2011-06-23

3537	정부청사서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나선 행정부노조 [매일노동]		본부	3566	2011-06-23

3536	'기능직 공무원 제도개선 공동대응협의회' 출범 [매일노동]		본부	3722	2011-06-23

36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