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59 국회 본회의서 노동법안 7건 통과 [매일노동]본부 4526 2011-07-01
3558 '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본부 4703 2011-07-01
3557 서울시교육감 "1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 [노컷뉴스]본부 4383 2011-06-30
3556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뜨거운 감자' [뉴시스]본부 4604 2011-06-30
3555 진보교육감 6인 "교과부, 지역 교육자치 인정하라" [뉴시스]본부 5590 2011-06-30
3554 공노총, 3개 노조 통합작업 다음달부터 본격화 [매일노동]본부 4544 2011-06-30
3553 “교육청 사업 80% 폐지하겠다” [매일노동]본부 4833 2011-06-29
3552 기능직 10급, 내년까지 모두 9급 승진-국무회의 의결 [매일노동]본부 3812 2011-06-29
3551 “교사 행정업무 부담 줄일것”… 곽노현 교육감 1주년 회견 [동아닷컴]본부 3967 2011-06-29
3550 기능 10급 공무원 없앤다…순차적 9급 승진 [연합뉴스]본부 4689 2011-06-28
3549 “지병 공무원 과로·스트레스 사망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서울신문]본부 4277 2011-06-28
3548 [이슈]정부 강경대응에 사라진 공무원 단체교섭 [매일노동]본부 4259 2011-06-27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