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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23	공시족 “공무원 정원 줄어들 것” 루머 확산 행안부 “신규채용 아무런 영향 없다” 일축		본부	4221	2011-11-22

3822	공무원 ‘기능직→일반직 수평전환’ 온라인 여론전 불붙다 [서울신문]		본부	3556	2011-11-22

3821	학교 영양사·조리사·교무보조 연봉 3.5% 인상 [서울신문]		본부	3850	2011-11-22

3820	이대영 서울교육감 권한대행 "곽노현 정책, 대립 부분은 신중하게 추진" [뉴시스]		본부	4765	2011-11-21

3819	초중고 비정규직 임금 3.5% 인상ㆍ수당 신설 [연합뉴스]		본부	3992	2011-11-21

3818	시·도교육청노조, 공노총·광역연맹 통합 공식 승인 [매일노동]		본부	3545	2011-11-21

3817	공무원 희망퇴직자 70% “이직” [경기신문]		본부	4734	2011-11-21

3816	공무원? 법인 직원?…서울대 교수들 술렁 [연합뉴스]		본부	4298	2011-11-21

3815	경기교육청 60만원짜리 등산복 입고 공사감독(?) [경향신문]		본부	3616	2011-11-18

3814	대전교육청, 뇌물 공무원 고발 조치 [노컷뉴스]		본부	7764	2011-11-18

3813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소송, 승소판결 잇따라 [매일노동]		본부	3715	2011-11-18

3812	강원교육청 "음주운전 세번 하면 파면까지‥" [연합뉴스]		본부	4093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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