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67	도교육청, 기술공무원 연수(기호일보)		관리자	4215	2012-01-31

3966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학생 생활지도 안내 자료		김윤기	3988	2012-01-31

3965	서울시, 공무원 314명 증원 등 16개 조례·규칙 의결 (머니투데이)		관리자	3368	2012-01-31

3964	2012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		김윤기	3494	2012-01-31

3963	공무원 구두상 행정처분 효력 없어 (뉴시스)		관리자	6781	2012-01-30

3962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		관리자	5879	2012-01-30

3961	서산교육청 신규공무원 계약실무교육 (대전일보)		관리자	3820	2012-01-30

3960	“공무원 정치중립 지켜야” 연기교육청 선거법 특강 (충청투데이)		관리자	6484	2012-01-30

3959	[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관리자	6919	2012-01-30

3958	郭교육감 사퇴요구 집회 속 교육청 출근		관리자	5797	2012-01-30

3957	특별전형 편법입학 865명 적발… 공직자 학부모 70명(동아일보)		관리자	7543	2012-01-26

3956	서울시 사업 퇴직공무원이 모니터링한다 (연합뉴스)		관리자	5093	2012-01-26

333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