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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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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호봉제·교육공무직 쟁취 6월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4817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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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공무원노총-안행부, 미혼모 지원시설 봉사활동 벌여 [매일노동]		관리자	5719	2013-05-29

5001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도덕적 해이' 도 넘었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4709	2013-05-28

5000	공무원노조, 네 번째 노조설립신고 … “공무원노조 법적지위 인정하고 대화나서라”[매일노동]		관리자	4835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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