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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083	정당에 정치후원금 기부한 공무원-교원‘벌금형’ [새전북신문]		관리자	4070	2013-07-03

5082	'지방공무원-교원 근무시간동일' 복무조례 의원들사이 긍정적분위기.통과될듯 [금강일보]		관리자	4393	2013-07-03

5081	"21세기, 이게 대한민국 공무원의 현실이라니…" [프레시안]		관리자	4600	2013-07-03

5080	공무원 보수 총액 부풀려 신청… 감사원, 3년간 3억 횡령 적발 [서울신문]		관리자	3275	2013-07-02

5079	성폭력 징계받은 서울 교원 3명 교단 복직 [뉴시스]		관리자	5198	2013-07-02

5078	광주시교육청, 학교 영양사도 위험수당 지급 [아주경제]		관리자	6843	2013-07-02

5077	'직원 월급이 주머닛돈'…감사원, 횡령 공무원 적발 [연합뉴스]		관리자	4289	2013-07-01

5076	대전시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중부일보]		관리자	3935	2013-07-01

5075	[사설] 교육부 지시 어긴 교육감 무죄판결을 보면서 [매일경제]		관리자	3825	2013-07-01

5074	서울교육청 공무원 56명 퇴직 후 사학 취업 [시사브레이크]		관리자	5063	2013-07-01

5073	학교비정규직노조, 민주노총 산별·연맹 가입 추진 [매일노동]		관리자	4091	2013-07-01

5072	[하반기 고용노동정책 전망] 임금체계 개편 '태풍의 눈' … 'MB식 시간제' 재탕 우려		관리자	3657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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