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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	[2010-08-1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7.(화) 서울신문 ‘8·8개각’과 후속 차관인사가 완료된 뒤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50대 중후반 공무원들이다. 개각 후 그동안의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것이 각 부처의 과제로 남은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명예퇴직 활용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55	본분 망각한 공무원… 선거개입 급증[한국일보]		관리자	4145	2014-05-16

5754	현직교사 1만5천853명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매일노동]		관리자	3781	2014-05-16

5753	서울 문용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에듀뉴스]		관리자	3941	2014-05-16

5752	교육감 후보 추천장에 도장만 받으라니… [서울신문]		관리자	3659	2014-05-16

5751	[서울교육감 선거] 문용린-고승덕 초반 강세...진보후보들은 부진[주간교육신문]		관리자	4147	2014-05-15

5750	서울, 문용린-고승덕 1.3%P差 박빙… 부산, 보수 난립… 진보 김석준 우위[동아일보]		관리자	3858	2014-05-15

5749	서울교육감 지지율 고승덕·문용린 1, 2위 [중앙일보]		관리자	3386	2014-05-15

5748	[오늘의 눈] 그래도 공무원 정년은 보장하자/오세진 정책뉴스부 기자 [서울신문]		관리자	3967	2014-05-15

5747	서울교육감 고승덕 29.9% 문용린 17.6% 조희연 8.3% [한국일보]		관리자	3022	2014-05-15

5746	<후보등록> 6·4 지방선거 어떻게 달라지나[연합뉴스]		관리자	3621	2014-05-15

5745	공무원단체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행보 시동 [매일노동]		관리자	3983	2014-05-15

5744	서울시교육감 후보 공약 발표… 기자회견… 캠프 오픈 [서울신문]		관리자	3783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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