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기수보다 성과주의 가속도 붙을 것”[서울신문] [2010-08-13]
이 름 :     본부
내 용
2010.8.13.(금) 서울신문
 일선 공무원들은 60여년 만에 대수술에 들어간 고시제도 손질을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고시 출신들은 기수 문화 붕괴로 자신들의 존재기반이 약해지진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67 행안부 ‘공무원 정책반대 금지’ 입법 강행할 듯[파이낸셜]본부 5320 2009-11-19
2166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 [서울신문]본부 4904 2009-11-19
2165 복수노조·노조전임자 임금 합의 실패 [경향]본부 4733 2009-11-19
2164 인권위 "공무원 개인 정치활동 보장해야" [경향]본부 4629 2009-11-18
2163 11월18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897 2009-11-18
2162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관리자 4644 2009-11-17
2161 17일~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관리자 4892 2009-11-17
2160 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관리자 5130 2009-11-17
2159 공무원 셋째 아이는 '승진 효자'관리자 4692 2009-11-17
2158 11월17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362 2009-11-17
2157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표현의 자유보장돼야"본부 5900 2009-11-17
2156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 [서울신문]본부 5520 2009-11-17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