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장들, 수학여행 비리 의혹 점점 커져 [오마이뉴스] [2010-07-26]
이 름 :     본부
내 용
2010.7.26.(월) 오마이뉴스
 
인천 부평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5년 간 같은 숙박업소와 버스업체를 선정해 비리 의혹이 제기된다는 <부평신문>과 <오마이뉴스>의 단독 보도 이후, 특정 업체 몰아주기 관행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지는 등 인천 전 지역으로 수학여행 비리 의혹이 퍼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11 행정실장폭행사건(영남일보)관리자 4063 2009-06-29
1410 지원없는 교장공모제' 대부분 재공고관리자 4026 2009-06-29
1409 [정책진단]“직렬별 특성에 맞도록 직무급 형태로 개선을”관리자 4665 2009-06-29
1408 직렬별 특성에 맞도록 직무급 형태로 개선을 [서울신문]본부 5421 2009-06-29
1407 동명이인 수십명…시국선언 교사징계 ‘난항’[뉴시스]본부 5318 2009-06-29
1406 수당 통폐합돼도 공무원연금 수령액 변동 없어[서울신문]본부 4911 2009-06-29
1405 내년 통폐합되는 공무원 수당 들여다보니[서울신문]본부 5882 2009-06-29
1404 경제난에 취업난에 식지않는 공시열풍관리자 4020 2009-06-26
1403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구설수관리자 3863 2009-06-26
1402 국가직 9급 공시 늦깎이들의 선전 빛났다[서울신문]본부 5075 2009-06-26
1401 시국선언할 자유도 없는 공무원, 왜?[오마이뉴스]본부 3842 2009-06-26
1400 지방직 공채 대박지역·쪽박지역 있네관리자 4715 2009-06-25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