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장들, 수학여행 비리 의혹 점점 커져 [오마이뉴스]
[2010-07-26]
이 름 :
본부
내 용
2010.7.26.(월) 오마이뉴스
인천 부평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5년 간 같은 숙박업소와 버스업체를 선정해 비리 의혹이
제기된다는 <부평신문>과 <오마이뉴스>의 단독 보도 이후, 특정 업체 몰아주기 관행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지는 등 인천 전 지역으로 수학여행 비리 의혹이 퍼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15
'공무원 유지비 1억800만원 보도'에 공노총 "정정 안하면 소송"
관리자
5040
2017-07-21
7314
'비서실장정치’에서 ‘수행비서정치’가 된 서울교육청
관리자
6042
2017-07-21
7313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권한 이양하겠다”
관리자
5729
2017-07-20
7312
공무원 여름휴가 최장 10일 보장
김윤기
5940
2017-07-17
7311
국정위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공공일자리 34만개 창출"
김윤기
5514
2017-07-14
7310
조희연 "초중고서 '오픈북 시험' 고민"
관리자
7078
2017-07-13
7309
70대 노인 '묻지마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공무원 기소
김윤기
5696
2017-07-10
7308
여직원에 소주병 던진 교육청 간부
김윤기
5618
2017-07-10
7307
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새 정부 교육정책에 스며들까
관리자
5368
2017-07-03
7306
취임 3주년 맞는 조희연 교육감‥과제는?
관리자
5791
2017-06-29
7305
진보교육감들 ‘자사고 폐지’ 온도차
관리자
5707
2017-06-26
7304
현직 은행원·주부까지 몰린 공무원시험
관리자
5488
2017-06-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