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교장에 폭력교수에 ‘학교가 요지경’[한겨레] [2010-07-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7.22.(목) 한겨레
술병으로 학부모 머리 치고 2년전 학생들과 회식땐 “구두에 술 마셔라” 강요도
예산집행·업체선정 맘대로 교사들이 탄원서 내자 교육청선 되레 “철회하라”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55 공무원 비리 저지르면 ‘강등’된다관리자 4298 2009-01-08
954 교원평가제 '반쪽' 전락위기…교육개혁 뒷걸음질 치나관리자 4979 2009-01-08
953 행안부，비리 공직자 징계기간 5년으로 연장본부 5393 2009-01-08
952 학교 보건교육 어쩌나관리자 3717 2009-01-07
951 공무원연금법 처리해야관리자 3815 2009-01-07
950 노점상 단속 기능직 공무원 금품수수 의혹 파문본부 3661 2009-01-07
949 공무원 물갈이 왜 하는지 잊지 말길관리자 4428 2009-01-06
948 고위공무원 별정직 전환 쉬워진다관리자 4322 2009-01-06
947 ‘학교돈으로 관광연수 가려다…’관리자 3979 2009-01-06
946 고위공무원 별정직 전환 쉬워진다본부 5371 2009-01-06
945 서울 교직원, 단기 해외연수 못간다관리자 4093 2009-01-05
944 학교 공금이 학교장들 친목관광 회비?관리자 4495 2009-01-05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