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교장에 폭력교수에 ‘학교가 요지경’[한겨레] [2010-07-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7.22.(목) 한겨레
술병으로 학부모 머리 치고 2년전 학생들과 회식땐 “구두에 술 마셔라” 강요도
예산집행·업체선정 맘대로 교사들이 탄원서 내자 교육청선 되레 “철회하라”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35 공무원 시간외 수당 챙기기 '기가막혀'[SBS]본부 4400 2009-03-20
1134 시·도 지사가 교육감 임명관리자 5900 2009-03-19
1133 직군·직렬 세분화 ‘윤곽’관리자 4678 2009-03-19
1132 공무원들 또 MB에 깨지겠네[한국일보]본부 4420 2009-03-19
1131 공무원노총 제4대 출범식관리자 5417 2009-03-17
1130 모교에 예산 몰아준 충북교육감… "그만 둬라" 성토 부글부글관리자 4139 2009-03-17
1129 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 차별법인가관리자 5035 2009-03-17
1128 공무원도 '기업형 연봉제' [서울경제]본부 4112 2009-03-16
1127 공무원연금 하루 12억꼴 재정 손실관리자 5311 2009-03-13
1126 "최근 3년간 횡령 입건 공무원 143명"관리자 4805 2009-03-13
1125 공무원연금 하루 12억꼴 재정 손실[동아일보]본부 6656 2009-03-13
1124 공무원 직무상 범죄 해마다 늘어<이데일리>본부 6659 2009-03-13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