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교장에 폭력교수에 ‘학교가 요지경’[한겨레] [2010-07-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0.7.22.(목) 한겨레
술병으로 학부모 머리 치고 2년전 학생들과 회식땐 “구두에 술 마셔라” 강요도
예산집행·업체선정 맘대로 교사들이 탄원서 내자 교육청선 되레 “철회하라”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5 세자녀 이상 둔 공무원 ‘우선 승진’관리자 4126 2009-05-12
1254 수당 나눠먹기 퇴출… 재정부담은 늘 듯관리자 6095 2009-05-12
1253 공무원 수당 정비 구실로 연금 올려선 안돼 [서울신문]본부 3941 2009-05-12
1252 수당 나눠먹기 퇴출… 재정부담은 늘 듯 [서울신문]본부 5946 2009-05-12
1251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또 표류관리자 5017 2009-05-11
1250 공무원 차량 홀짝제 5월 중 폐지키로관리자 5028 2009-05-11
1249 공무원차량 홀짝제 5월안에 폐지 [국민일보]본부 4363 2009-05-11
1248 다자녀 공무원 승진 특혜 전국 첫 도입 [한국일보]본부 4724 2009-05-11
1247 이명박 대통령 "노동유연화 최우선 국정과제"관리자 3664 2009-05-08
1246 성과평가, 과장 권한 세진다관리자 4736 2009-05-08
1245 사무관 승진 티켓은 5000만원?관리자 4292 2009-05-08
1244 검찰, 불량 공무원 '솎아내기'… 분위기 쇄신 [KBS]본부 6547 2009-05-08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