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조직률 20%P 급락… 전공노 불인정 큰 영향 [경향신문] [2010-07-01]
이 름 :     본부
내 용
2010.7.1.(목) 경향신문
 
지난해 공무원의 노조 조직률이 20%포인트 이상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반노조 정책으로 공공부문 노조의 활동이 위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31 서울시교육청 “관사 설치 재검토” [이투데이]본부 3160 2011-03-15
3330 서울교육청, 교원노조 단체교섭 시작 [머니투데이]본부 4608 2011-03-15
3329 지방 공식사회 새로운 구심점 떠오른 ‘행정의 달인’들 [서울신문]본부 3705 2011-03-15
3328 광주시교육청, 비리 덮다 자살 불렀다 [경향신문]본부 3985 2011-03-15
3327 서울교육감 '의전 관사' 조례 추진 논란 [연합뉴스]본부 3470 2011-03-14
3326 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본부 4123 2011-03-14
3325 ‘기능직 10급’ 폐지, “그래도 차별은 여전…” [아시아경제]본부 3278 2011-03-14
3324 이명박 대통령, "토착비리, 교육비리, 권력비리 척결해야"[YTN]본부 3029 2011-03-11
3323 김지철 도의원 “학교 일반직 점심시간 근무시간 불인정” [대전일보]본부 3518 2011-03-11
3322 “정부 공무원노조 대책, 목적·방식 모두 비민주적” [매일노동]본부 3113 2011-03-11
3321 서울시 새내기 공무원, 사회봉사활동 나서 [ 뉴시스]본부 3382 2011-03-11
3320 학교 행정직원들 “교장 아닌 법령 따라 일하게 해 달라”[매일노동]본부 5280 2011-03-1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