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전교조 4년만에 단체교섭… 5분만에 결렬 [서울신문] [2010-06-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6.30.(화) 서울신문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교직원 노조의 단체교섭이 29일 4년만에 재개됐지만, 5분만에 결렬됐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정부종합청사에 마련된 교섭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며 전교조가 이의를 제기하며 퇴장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63 이명수 “기능 10급제 폐지 꼭 통과시키겠다” [C뉴스041]본부 3672 2010-04-20
2562 조전혁 “명단 공개는 학부모 알 권리” [서울신문]본부 3672 2010-04-20
2561 “공직사회 경쟁논리 도입” 맹형규 행안부장관 [서울신문]본부 3836 2010-04-20
2560 “교육감 이름 안다” 국민 10명 중 1명뿐 [중앙일보]본부 3826 2010-04-19
2559 전교조 휴가·출장까지 이잡듯 [한겨레]본부 4373 2010-04-19
2558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특채, 평등권 침해 아니다" [뉴시스]본부 3414 2010-04-19
2557 법원 "전교조 교사 명단공개는 안돼"이득국 3068 2010-04-17
2556 道 기능직, 승진길 활짝 [중도일보]본부 4007 2010-04-16
2555 허위 서류로 토지보상금 수십억 ‘꿀꺽’[한겨레]본부 3223 2010-04-16
2554 고법 "행안부 '전공노 지침', 부당노동행위 아니다"[뉴시스]본부 3916 2010-04-16
2553 “선거과정 공무원 위법 엄벌” [서울신문]본부 3200 2010-04-16
2552 과장급후보 역량평가 확대 [서울신문]본부 4473 2010-04-16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