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전 교육감에 징역4년 선고 [연합뉴스] [2010-06-16]
이 름 :     본부
내 용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현미 부장판사)는 16일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공정택(76) 전 서울시 교육감에게 징역 4년, 벌금 1억원, 추징금 1억4천600만원을 선고했다.

tae@yna.co.kr
(끝)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11 내년 학교 살림살이 어려워진다관리자 4361 2008-11-12
810 11월12일 공무원뉴스김윤기 5699 2008-11-12
809 ‘손발 안맞는 정부’ 툭하면 공무원탓관리자 4730 2008-11-11
808 수원시 정원 감축안에 공무원노조 반발관리자 4489 2008-11-11
807 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 '400억 부실투자' 수사관리자 5207 2008-11-11
806 고위공무원단 직급 5단계→2단계로관리자 4835 2008-11-11
805 교원 정원책정 권한 시·도교육감에 이양관리자 4924 2008-11-10
804 민영화 무산 상하수도 등 공무원 직영기업 경영부실 일반공사의 3배관리자 4204 2008-11-10
803 전교조 위원장 선거 3파전관리자 3592 2008-11-10
802 인간에 대한 존경심마저 실종된 전교조관리자 4422 2008-11-07
801 교육공무원 200명, 600억원대 빚에 시달려관리자 4880 2008-11-07
800 정상적 교육행정 발목잡아선 안돼관리자 5922 2008-11-06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