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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서기·주사 명칭 사라진다 [서울신문]	[2010-06-16]

이 름 : 본부

내 용

2010.6.16.(수) 서울신문 공직사회에서 50년 넘게 불려 온 주사, 서기 같은 하위직 명칭이 사라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58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89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201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13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67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480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69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528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91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88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9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441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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