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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부정부패 얼마나 뿌리 깊으면…진보교육감에 ‘겁없는 돈봉투’[경향신문]	[2010-06-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6.9.(수) 경향신문 ㆍ전남도교육청 간부 수명이 장만채 당선자에 건네려해 “해당자 반드시 책임 물을 것”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187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18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448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307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073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176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484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349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057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702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079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480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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