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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이 바뀐다] (하)교과부·교육청 동상이몽 [서울신문]	[2010-06-0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6.7.(월) 서울신문 ............정부의 교육정책이 실천 단계로 옮겨갈 즈음에 곽 당선자를 비롯한 진보 교육감 6명이 당선되면서 교육정책의 향방은 예측하기 어렵게 됐다. 교과부가 실현 로드맵까지 완성된 정책들을 무르기도, 민의(民意)가 반영된 진보 교육감이 공약 이행을 시도하지 않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65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99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20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14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84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507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81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557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922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910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9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445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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