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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에 진보 곽노현 당선 [연합뉴스]	[2010-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0.6.3.(목) 이투데이 .......곽노현 서울 교육감 후보가 145만9456표(34.3%)로 141만1682표(33.2%)에 그친 이원희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 교육감으로 당선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안영근

늦은 시간까지 곽노현 교육감 당선자 캠프에서 당선을 축하해 드리는 전종근 위원장.오재형 위원장.권기욱 부위원장.박홍규 사무총장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집행부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서울교육노조 화이팅/// (2010-06-03)

조합원

우리 노조는 이번 지방선거때 무엇을 했는지 자료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_-?? (2010-06-04)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1	공무원 100만명 육박…5년만에 7만3천명 증가 [연합뉴스]		본부	4620	2011-07-07

3570	"휴가중 사망해도 공무상 재해 인정" 서울고법 [헤럴드경제]		본부	3872	2011-07-06

3569	이럴 땐 바짝 엎드려 있는 게 상책 [연합뉴스]		본부	3940	2011-07-06

3568	“학교비정규직 위한 별도 임금체계 마련해야” [매일노동]		본부	3868	2011-07-06

3567	공노총 등 3개 노조, 통합 논의 급진전 [매일노동]		본부	4186	2011-07-06

3566	행안부, ‘유연근무제’로 일·가정 병행 돕는다. [이투데이]		본부	3792	2011-07-05

3565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서울신문]		본부	4813	2011-07-05

3564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매일노동]		본부	3948	2011-07-05

3563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근거규정 마련 [공감코리아]		본부	4979	2011-07-04

3562	충남교육청 인사 비리 파문 [한국일보]		본부	6028	2011-07-04

3561	[공직사회 해부] “정책 이해도 제고” vs “도덕적 해이 우려” [서울신문]		본부	4266	2011-07-04

3560	전교조 교사 열에 일곱 "다음에도 진보교육감 뽑겠다" [매일노동]		본부	4275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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