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의 힘’ 진보후보 두각… ‘제2 김상곤’ 몇명 탄생 관심 [경향신문] [2010-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27.(목) 경향신문
 
교육감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추대한 진보진영 후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 단일화의 위력은 시민단체들의 초기 목표였던 ‘제2 김상곤 탄생’에 머물지 않고, 과연 제2의 김상곤이 몇 명 나올 것인가를............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71 교육감들 “교육이 정치 시녀인가” 반발 [한겨레]본부 4392 2010-10-13
2970 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본부 3274 2010-10-12
2969 서울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가동[뉴시스]본부 3068 2010-10-12
2968 또 ‘딸 특채’ 의혹.. 교육감 딸인 수학교사가 식단 연구해 가산점 [헤럴드경제]본부 3535 2010-10-12
2967 곽노현 교육감 "수능 국영수도 선택과목으로" [노컷뉴스]본부 3953 2010-10-12
2966 전교조가 성범죄 교사 두둔?..비문법 공문 해프닝 [연합뉴스]본부 2841 2010-10-12
2965 정부정책 ‘받아쓰기’ 넘어 진보교육 ‘새판짜기’[한겨레]본부 5032 2010-10-11
2964 교육비리 척결 ‘해법찾기’[한겨레]본부 3637 2010-10-11
2963 MB정부 들어 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코카뉴스]본부 3183 2010-10-08
2962 곽노현 “시끄러운 선거 했다고 망한 나라 있나” [헤럴드경제]본부 4369 2010-10-08
2961 서울 초·중·고 무상급식 합의 결렬 [메디컬투데이]본부 3540 2010-10-08
2960 “비위로 해임땐 공무원 못해” 헌재, 경찰공무원법 합헌 결정 [서울신문]본부 3069 2010-10-08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