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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4명중 3명 “교육감 후보 몰라” [경향신문]	[2010-05-2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24.(월) 경향신문 6·2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 10명 중 8명가량은 동시선거로 처음 치러지는 교육감과 교육의원 후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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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하위직·서기·주사 명칭 사라진다 [서울신문]		본부	3451	2010-06-16

2706	민선5기 서울시 고위직 인사 눈앞…공직사회 '술렁' [동아닷컴]		본부	3305	2010-06-16

2705	지자체행사 98% 사전심사 안받아 [서울신문]		본부	3093	2010-06-15

2704	6급 이하 공무원 통칭 하위직→실무직 [연합뉴스]		본부	3244	2010-06-15

2703	대구교육청공무원노조 공무원노총 가입 [매일노동]		본부	3354	2010-06-14

2702	교과부, 전남교육청 당선축하금 감사 [서울신문]		본부	2841	2010-06-14

2701	서울서 껌 뱉다 걸리면 3만~5만원 낸다 [서울신문]		본부	3411	2010-06-14

2700	공무원 종이없는 연말정산 추진 [서울신문]		본부	3696	2010-06-14

2699	서울시 조직개편안 핵심사업 추진에 초점 [연합뉴스]		본부	3610	2010-06-11

2698	[관가 포커스] “에너지절약 너무 심해요” [서울신문]		본부	3978	2010-06-11

2697	서울시 ‘직영도서관 민영화’ 3번째 상정 추진 [한겨레]		본부	3682	2010-06-11

2696	교육계 부정부패 얼마나 뿌리 깊으면…진보교육감에 ‘겁없는 돈봉투’[경향신문]		본부	3511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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