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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공무원 징계’ 중앙 쇠방망이-지방 솜방망이 [서울신문]	[2010-05-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4.(금) 서울신문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에 대한 징계와 소청심사가 국가직에는 엄격한 반면, 지방직에는 느슨하게 이뤄져 ‘토착비리’ 조장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67	[관가 포커스] “장관 공석인데 사고 없게…” 행안부 긴장 [서울신문]		본부	5193	2010-03-22

2466	“일선 공무원 애로 청취” 류호근 공직선진화추진위원장 [서울신문]		본부	6530	2010-03-22

2465	서울 거리서 껌 뱉으면 과태료 3만~5만원 [연합뉴스]		본부	5070	2010-03-19

2464	'인사비리' 공정택 前교육감 검찰 출석 [연합뉴스]		본부	5881	2010-03-19

2463	공공기관 감사 개방형 전환 [서울신문]		본부	5066	2010-03-19

2462	행안부 “전공노 출범식 참가 공무원 문책” [서울신문]		본부	6345	2010-03-19

2461	공무원 시간제 근무 경력 100% 인정 [아시아경제]		본부	4824	2010-03-19

2460	[사설] 선관위 정당·교육감 후보 연대 엄단하라 [서울신문]		본부	5119	2010-03-18

2459	노사관계 좋은 지자체에 혜택 [서울신문]		본부	5079	2010-03-18

2458	공시족, 시험 맨 마지막에 푸는 과목은? [서울신문]		본부	5229	2010-03-18

2457	뇌물수수·공금횡령 공무원 비리금액의 5배 토해내야[한겨레]		본부	4835	2010-03-18

2456	교과부 교육비리 대책 … 장학사 심사 때 외부인사 50% 참여 [중앙일보]		본부	4494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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