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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공무원 징계’ 중앙 쇠방망이-지방 솜방망이 [서울신문]	[2010-05-1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4.(금) 서울신문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에 대한 징계와 소청심사가 국가직에는 엄격한 반면, 지방직에는 느슨하게 이뤄져 ‘토착비리’ 조장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619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052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533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714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148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708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537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3791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3955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424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186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416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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