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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 단체장과 공천자..공무원들 "괴롭다" [연합뉴스]	[2010-05-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1.(화) 연합뉴스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 신세가 된 현역 단체장이 정당 공천자는 물론이고 국회의원과도 대립각을 세울 경우 그 사이에 낀 공무원들은 그야말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이 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065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597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20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614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779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6502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4678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543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2921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4909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389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443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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