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서울신문] [2010-05-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1.(화) 서울신문
 
행정안전부는 소속 공무원의 불법행위를 확인하고도 징계를 하지 않은 전북 전주·남원시, 장수·순창·부안군과 서울 송파구 등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토록 지시하고 엄중 경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런지시를 무시하는 자치단체는 기관경고하고 부단체장을 문책하겠다고 덧붙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51 90개 국가사무 지방 이양관리자 4794 2009-06-12
1350 서울과학고 경쟁률 17대1…83%가 남학생관리자 4706 2009-06-12
1349 전남 지자체 공무원 특채 도 넘었다. [광주일보]본부 4129 2009-06-12
1348 자질시비 원어민 교사, 量보다 質에 초점관리자 4412 2009-06-11
1347 공정택, '고교선택제' 마무리하고 퇴청하라...관리자 4648 2009-06-11
1346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관리자 4822 2009-06-11
1345 공시생 46% "자격증 가산점 축소 반대" [서울신문]본부 4988 2009-06-11
1344 공무원 79%, 정부통합메일 '불만' [아침신문]본부 3982 2009-06-11
1343 공정택 항소심서도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관리자 5055 2009-06-10
1342 행안부, '지방고시' 공무원 2년내 중앙부처 못간다관리자 4905 2009-06-10
1341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및 간부 공무원의 부패 예방 지침 필요관리자 5056 2009-06-10
1340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긴급]본부 3376 2009-06-1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