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서울신문] [2010-05-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1.(화) 서울신문
 
행정안전부는 소속 공무원의 불법행위를 확인하고도 징계를 하지 않은 전북 전주·남원시, 장수·순창·부안군과 서울 송파구 등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토록 지시하고 엄중 경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런지시를 무시하는 자치단체는 기관경고하고 부단체장을 문책하겠다고 덧붙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91 지방교육청, 국세대신 지방소득세로 지원한다 [서울신문]본부 4308 2009-08-02
1590 일제고사' 반대 전교조서울지부 교사, 징계위 전원 불참관리자 4405 2009-07-31
1589 충남도교육감, 학력증진 의견수렴 완료관리자 4257 2009-07-31
1588 교총-전교조 날선 `시국선언 舌戰'관리자 4806 2009-07-31
1587 연금법 처리 지연에 미소 짓는 공무원관리자 4526 2009-07-31
1586 ’09.7.29일자 서울신문(25면) 보도된 “공무원 내년 보수 2~5% 인상"행안부 해명자료본부 3415 2009-07-31
1585 기관장 업무추진비 “투명공개” 판결하고선…법원장은 ‘대충’[한겨레]본부 5758 2009-07-31
1584 "김문수지사 판공비는 쌈짓돈" ·· 공무원노조 고발 예정[시사타임]본부 4319 2009-07-31
1583 광주시 공무원노조 `인사 반발' 1인시위[연합뉴스]본부 5130 2009-07-31
1582 교육공무원도 강등될 수 있다관리자 5325 2009-07-30
1581 학교 회계직원 호봉 인정을관리자 4591 2009-07-30
1580 “‘부패 교육공무원’ 징계수위 못 낮춘다”[파이낸셜]본부 5014 2009-07-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