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서울신문] [2010-05-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1.(화) 서울신문
 
행정안전부는 소속 공무원의 불법행위를 확인하고도 징계를 하지 않은 전북 전주·남원시, 장수·순창·부안군과 서울 송파구 등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토록 지시하고 엄중 경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런지시를 무시하는 자치단체는 기관경고하고 부단체장을 문책하겠다고 덧붙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35 초·중·고 등교때 발열검사관리자 6815 2009-08-27
1734 초·중·고 500곳 2012년까지 통폐합관리자 5573 2009-08-27
1733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고위급 논의 본격화[머니투데이]본부 5390 2009-08-27
1732 내년도 公試 출제경향·수험전략[서울신문]본부 4921 2009-08-27
1731 "정부안에 노조 95개… 기능직 외엔 노동3권 엄격제한"[한국경제]본부 5165 2009-08-27
1730 통합 자치단체 내년 7월 출범한다[서울신문]본부 4985 2009-08-27
1729 유치원→유아학교 전환法 발의관리자 7880 2009-08-26
1728 통합市10년간 공무원-의회 정원 유지하기로관리자 4730 2009-08-26
1727 지자체 에너지절약 ‘나 몰라라’관리자 4448 2009-08-26
1726 출근않고 독서실 가는 “간 큰 공무원”관리자 3922 2009-08-26
1725 통합市10년간 공무원-의회 정원 유지하기로[동아일보]본부 4901 2009-08-26
1724 ‘금품수수 교장 해임’ 일파만파[경향닷컴]본부 5209 2009-08-26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