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공무원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 [2010-05-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0.(월) 서울신문
 
앞으로는 공무원이 명예퇴직을 신청할 때 비위·범죄 사실을 숨기거나 명예퇴직한 뒤 관련 사실이 적발되면 명퇴 수당을 받을 수 없도록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가·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규정’ 개정안을 마련, 10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1 공무원 성과상여금 '나눠갖기' 논란관리자 5085 2008-05-07
390 노후걱정에 교육계가 술렁관리자 5046 2008-05-07
389 지방공무원 감축 ‘떨린다 떨려’관리자 5118 2008-05-07
388 연금 삭감'에 밤잠 설치는 공무원들관리자 4981 2008-05-07
387 행안부, 5급이하 무보직 공무원 6일부터 재교육 (이데일리)관리자 4563 2008-05-06
386 행안부, 3국(局)·40과(課) 감축···2차 조직개편안 확정 (뉴시스)관리자 5298 2008-05-06
385 공무원 불법행위 전면단속관리자 4776 2008-05-06
384 소방관서에 일반행정직 배치관리자 4800 2008-05-06
383 "올해 지방공무원 1만명 감축"…공무원노조 "강력 투쟁"관리자 5889 2008-05-01
382 부자 청와대'서 밀려나는'기능직'관리자 4933 2008-05-01
381 지역교육청, 지자체 이양의 문제점관리자 4805 2008-05-01
380 지역교육청 지자체 이양 검토… 교육계 “자치 훼손·교원인사 혼란우려” 반발관리자 4797 2008-04-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