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공무원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 [2010-05-1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10.(월) 서울신문
 
앞으로는 공무원이 명예퇴직을 신청할 때 비위·범죄 사실을 숨기거나 명예퇴직한 뒤 관련 사실이 적발되면 명퇴 수당을 받을 수 없도록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가·지방공무원 명예퇴직수당 등 지급규정’ 개정안을 마련, 10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51 공노총 위원장에 김찬균씨 재선관리자 4298 2009-02-13
1050 '일 잘한' 국가공무원 승진 더 빨라진다본부 4514 2009-02-12
1049 李대통령이 우수공무원들에게 선물하는 책은?본부 5276 2009-02-12
1048 고위공무원 후보 7명중 1명 탈락관리자 4209 2009-02-11
1047 "교육청 시위, 학교업무방해 아니다"관리자 4143 2009-02-11
1046 지방공무원 연고지 배치 인사 확대(노부모봉양 등)본부 6168 2009-02-11
1045 차 심부름’은 규탄하고 성폭력엔 입 다문 전교조관리자 4455 2009-02-10
1044 국민 혈세 빼먹는 '업무추진비 비밀 대책회의'관리자 4199 2009-02-10
1043 9급 공채 30대 대거 몰려관리자 5135 2009-02-10
1042 역량 중심의 인사관리 공직사회 정착되다본부 5205 2009-02-10
1041 교육감 직선제, 이유 있는 제도관리자 4925 2009-02-09
1040 국가공무원 시험 경쟁률 59.9대1본부 4138 2009-02-09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