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전임’ 제2공방 [한겨레] [2010-05-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4.(화) 서울신문
 
노동부 “유급 총량 노조들 나눠써야”
노동계 “조합원수 따라 각각 적용을”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면위·위원장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결정한 유급 노조활동 시간 한도(타임오프)와 관련해, 절차상의 위법 공방에 이어 복수노조 적용 원칙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31 김해시, 실무공무원 대외 호칭 `주무관'[연합뉴스]본부 3774 2009-09-15
1830 징계경찰 44% 구제 ‘일반공무원의 두배’관리자 4987 2009-09-14
1829 `공직의 길` 발목잡는 위장전입관리자 3783 2009-09-14
1828 민노당 "임태희 내정자, 공무원훈련법 위반"관리자 4366 2009-09-14
1827 정부 행정인턴, 줄줄이 실업자…예산만 낭비관리자 4025 2009-09-14
1826 3개 공무원 노조 통합하고 민주노총 가입할까 [조인스닷컴]본부 4055 2009-09-14
1825 준법의식 무너지는 공직사회[뉴시스]본부 4067 2009-09-14
1824 징계경찰 44% 구제 ‘일반공무원의 두배’[서울신문]본부 5621 2009-09-14
1823 기능직공무원들 "노동3권 보장하라"[민중의소리]본부 4937 2009-09-14
1822 9. 11(금) 조선일보 "내년 공무원임금 동결 검토" 제하 보도 관련본부 4654 2009-09-14
1821 기능→일반직 전환시험 3회 제한 `혼선'관리자 4187 2009-09-11
1820 중학교 여직원 3천여만원 횡령관리자 5212 2009-09-11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