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전임’ 제2공방 [한겨레] [2010-05-04]
이 름 :     본부
내 용
2010.5.4.(화) 서울신문
 
노동부 “유급 총량 노조들 나눠써야”
노동계 “조합원수 따라 각각 적용을”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면위·위원장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결정한 유급 노조활동 시간 한도(타임오프)와 관련해, 절차상의 위법 공방에 이어 복수노조 적용 원칙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19 노조 탄압 일삼더니, 밥 먹으러 안 왔다고 성내나? [민중의소리]본부 4218 2010-10-26
3018 공무원채용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기준 완화 [헤럴드경제]본부 5386 2010-10-26
3017 “2008년 5급 승진시험 복수정답 인정”..고법[파이낸셜]본부 4967 2010-10-26
3016 초등학교 교장이 어찌…[한겨레]본부 6524 2010-10-26
3015 경찰 채용시험 학력제한 철폐 [서울신문]본부 4381 2010-10-26
3014 서울메트로 노사화합 체육한마당 [헤럴드경제]본부 3543 2010-10-25
3013 충북교육청, 29일 정치활동 전교조 교사 징계 [뉴시스]본부 4498 2010-10-25
3012 ‘5급 승진과정’ 100기 나온다 [서울신문]본부 7096 2010-10-25
3011 ‘족벌사학’ 교장 불법임용…교육청은 모르쇠 [한겨레]본부 3855 2010-10-22
3010 공무원 무사안일 징계 세진다 [서울신문]본부 4806 2010-10-22
3009 “노동부, 노조설립 제한 법령 개정을” [서울신문]본부 4058 2010-10-22
3008 ‘제자와 성관계 교사’ 영구퇴출 추진 [서울신문]본부 4082 2010-10-22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