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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	[2010-05-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30.(금) 노컷뉴스 명칭 개선 회의서 하위직 명칭 실태 및 개선방안 적극 개진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된 '공무원 명칭 개선을 위한 T/F회의'에 공무원노총 이연월 부위원장이 참석해 부적절한 명칭의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적극 개진하고 토론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11	[법과시장]공무원과 돈봉투 [머니투데이]		본부	3867	2011-06-13

3510	"지자체-교육청 공무원, 승진차별 심화" [매일노동]		본부	4144	2011-06-13

3509	'학교 비리 근절' 서울교육청, 시민감사관 2배 늘려 [이투데이]		본부	4062	2011-06-13

3508	인권위 "유사업무 수행 기능직 공무원에도 수당 지급해야" [뉴시스]		본부	4132	2011-06-10

3507	대전시교육청 업무경감 119센터 본격 운영[충청일보]		본부	3434	2011-06-10

3506	공무원연금 정부보전금 7년 만에 첫 감소세 [YTN]		본부	4798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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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관급자재 납품비리 공무원 등 무더기 법정구속 [노컷뉴스]		본부	3847	2011-06-10

3503	[영상]20~30년 공무원으로 일해도 8,9급으로 정년퇴직 [노컷뉴스]		본부	4247	2011-06-09

3502	“근무지 일괄적·상사 지시로 구독 신문 정해” [미디어오늘]		본부	4101	2011-06-09

3501	학교 공무원 10명 중 3명 “학교장 심부름한다” [매일노동]		본부	3984	2011-06-09

3500	서울시 위원회 중 26% ‘유명무실’ [아시아투데이]		본부	6137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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