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 [2010-05-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30.(금) 노컷뉴스
 
명칭 개선 회의서 하위직 명칭 실태 및 개선방안 적극 개진
지난 28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된 '공무원 명칭 개선을 위한 T/F회의'에 공무원노총 이연월 부위원장이 참석해 부적절한 명칭의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적극 개진하고 토론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83 비리척결 위해 지자체간 인사교류 한다더니 [세계일보]본부 4524 2011-07-14
3582 초등교 행정실장 사인 놓고 '대립' [뉴시스]본부 4366 2011-07-13
3581 전남교육청 행정직원 차별 철폐‥'대규모 집회 [호남교육]본부 4777 2011-07-12
3580 탈북자, ‘정규직 공무원’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본부 4190 2011-07-12
3579 경기도교육청 인사단행..승진 125명 등 516명 [아시아경제]본부 5458 2011-07-11
3578 "광주교육청 매년 1천억원대 예산 불용" [뉴시스]본부 4992 2011-07-11
3577 전남교육청 행정실 통합 추진 갈등 심화 [연합뉴스]본부 4382 2011-07-11
3576 경기도, 상장표기 '주사·주사보'→'주무관·실무관'[아시아경제]본부 4500 2011-07-11
3575 공무원 10명 중 6명 “노조 설립 뒤 부정부패 줄어” [매일노동]본부 3915 2011-07-08
3574 “공무원 근로조건 제정·개정 경우 노조 의견수렴은 단체 교섭 사항”[경향신문]본부 4702 2011-07-08
3573 강원도교육청, 기능직 공무원 전직 추진 [강원도민일보]본부 3899 2011-07-08
3572 ‘임금차별 취업규칙’ 추진에 경북 학교 회계직들 큰반발 [한겨레]본부 6383 2011-07-07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