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 [2010-04-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30.(금) 헤럴드경제
 
일반 국민이 공무원의 비위 시정이나 국가 또는 공공기관 피해 구제 등을 목적으로 국회에 제출하는 ‘국회 청원’이 개점휴업 상태다. 국회의원들이 직접 발의하지 않은 탓에 추진력이 떨어지는데다 18대 전반기 국회 파행과 맞물려 사실상 제 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95 농진청 기능직 공무원이 '돼지몰이 도구' 특허기획본부장 2824 2008-12-16
894 초과근무수당 관련 사건 서울고검에 항고기획본부장 5779 2008-12-16
893 한달 빠른 업무보고… 부처마다 난리관리자 5482 2008-12-15
892 지방공무원 시험문제 통일한다관리자 3869 2008-12-15
891 이념논쟁의 장이 된 교육계관리자 5181 2008-12-15
890 서울 내년 예산 1.1%↑ 21조주일현 4263 2008-12-15
889 충북고교 2011년 입학 전형 ‘내신 67% + 선발고사 33%’주일현 4456 2008-12-15
888 음주운전 공무원 '큰 코 다친다'... 처벌 강화기획본부장 4373 2008-12-15
887 군가산점 재도입 전향적 검토 필요기획본부장 4512 2008-12-15
886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60세까지 응시기획본부장 4622 2008-12-15
885 경제위기와 MB노동정책기획본부장 3778 2008-12-15
884 한, 교육세 폐지 놓고 또 마찰음관리자 4838 2008-12-12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