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 [2010-04-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30.(금) 헤럴드경제
 
일반 국민이 공무원의 비위 시정이나 국가 또는 공공기관 피해 구제 등을 목적으로 국회에 제출하는 ‘국회 청원’이 개점휴업 상태다. 국회의원들이 직접 발의하지 않은 탓에 추진력이 떨어지는데다 18대 전반기 국회 파행과 맞물려 사실상 제 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91 "국토부 산하 공기업 하위직 7천273명 감축"[연합뉴스]본부 4533 2009-09-25
1890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제도 개선관리자 3944 2009-09-24
1889 휴대전화로 촌지가 도착했습니다관리자 4502 2009-09-24
1888 초·중·고 교장들 업무추진비는 ‘쌈짓돈’관리자 3843 2009-09-24
1887 초·중·고 교장들 업무추진비는 ‘쌈짓돈’[경향닷컴]본부 3625 2009-09-24
1886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제도 개선[서울신문]본부 5125 2009-09-24
1885 쌀직불금 부당 수령 공무원 징계 솜방망이[씨앤비뉴스]본부 3530 2009-09-24
1884 공무원노조 민주노총 가입과 향후 과제[경향닷컴]본부 5161 2009-09-24
1883 서울시 공채 필기시험 분석[서울신문]본부 5644 2009-09-24
1882 인천세관 공무원 10여일만에 2명 목매 자살관리자 3617 2009-09-23
1881 학교전기료 또 오르나관리자 3987 2009-09-23
1880 민노총 산하 공무원노조’ 전문가 찬반 논란관리자 3661 2009-09-23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