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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	[2010-04-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30.(금) 헤럴드경제 일반 국민이 공무원의 비위 시정이나 국가 또는 공공기관 피해 구제 등을 목적으로 국회에 제출하는 ‘국회 청원’이 개점휴업 상태다. 국회의원들이 직접 발의하지 않은 탓에 추진력이 떨어지는데다 18대 전반기 국회 파행과 맞물려 사실상 제 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467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3947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403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621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038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586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385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3624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3895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243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114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268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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