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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	[2010-04-30]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30.(금) 헤럴드경제 일반 국민이 공무원의 비위 시정이나 국가 또는 공공기관 피해 구제 등을 목적으로 국회에 제출하는 ‘국회 청원’이 개점휴업 상태다. 국회의원들이 직접 발의하지 않은 탓에 추진력이 떨어지는데다 18대 전반기 국회 파행과 맞물려 사실상 제 구실을 못한다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95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헌소청구 [뉴시스]		본부	5264	2011-02-25

3294	행정실장 자리가 뭐길래..비리근절 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265	2011-02-25

3293	영양사.사서 등 학교회계직원 임금 4% 인상 [연합뉴스]		본부	3697	2011-02-24

3292	1세 미만 자녀둔 서울시 여성 공무원, ‘근무시간’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본부	3041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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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초·중·고 비정규직 노조 결성 [경향신문]		본부	3684	2011-02-21

3287	전성수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무원단체 잇따라 방문 [매일노동]		본부	3676	2011-02-21

3286	교육감協, 교과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주문 [아시아경제]		본부	3219	2011-02-18

3285	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 시범 운영 연장 [프라임경제]		본부	3382	2011-02-18

3284	[영상] "투쟁!" 공노총, 제5대 위원장 정의용 후보 선출 [노컷뉴스]		본부	4168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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