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7 박재완 "공무원 강제퇴직 없을 것"관리자 7026 2008-01-17
246 교육부ㆍ과기부 합친 인재과학부 (매일경제)관리자 6837 2008-01-17
245 교육예산 13% 늘어 35조 3천억 (한국교육신문)관리자 7599 2008-01-15
244 [李 당선인 신년회견]교육정책 (세계일보)관리자 7140 2008-01-15
243 행자부, 공직 인력감축 연구 착수관리자 8246 2008-01-15
242 李당선인 "공무원 변화에 동참해야" (매일경제)관리자 6094 2008-01-14
241 고위공무원 10%이상 감축 (한국일보)관리자 6080 2008-01-14
240 2008년 달라지는 공무원 시험제도 (뉴시스)관리자 4992 2008-01-11
239 “학교 기능직도 선생님으로 불러주세요”관리자 5186 2008-01-10
238 "공무원연금도 더 내고 덜 받는다" … 9월 정기국회서 처리 (한국경제)관리자 4533 2008-01-10
237 뇌물수수 공무원.학교장 징역형<광주지법> (연합뉴스)관리자 5615 2008-01-09
236 공직사회도 기업처럼…일 잘해야 대접받는다 (국정브리핑)관리자 5366 2008-01-09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