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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3	승진결정 번복 광주시 공무원 구제될듯 (연합뉴스)		관리자	6526	2008-04-11

342	나사 풀린 공무원들		관리자	5190	2008-04-11

341	연금개선안 초읽기		관리자	5135	2008-04-11

340	“공공부문 개혁, 정권 초기에… 대운하는 천천히” (동아일보)		관리자	4638	2008-04-10

339	한나라당 총선 승리…새정부 방통정책 힘 받는다 (디지털데일리)		관리자	5031	2008-04-10

338	"쉬는날 왜 왔냐" 의정부시 공무원이 민원인 폭행 (연합뉴스)		관리자	4560	2008-04-10

337	나는 이런 뇌물을 좋아해		관리자	5034	2008-04-10

336	정청래 의원 ‘교권 침해’ 논란		관리자	5018	2008-04-08

335	교육재정 축소는 교육 포기다		관리자	4838	2008-04-08

334	공무원의 꽃은 과장		관리자	4834	2008-04-08

333	행정안전부 '협약(團協) 이행계획서' 노조에 통보		관리자	5262	2008-04-07

332	방과후 학교' 어찌하오리까…대통령은 '확대', 교육부는 '팀 해체' (메디컬투데이)		관리자	4759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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