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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2010-04-28]

이 름 : 본부

내 용

2010.4.28.(수) 프레시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자신이 일하는 직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가 '굳이' 소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1	업무실적 없으면 승진 어렵다		관리자	5888	2008-06-04

450	공무원 유류값 폭등으로 출장 '부담'		관리자	5537	2008-06-04

449	60세로! 고개드는 정년연장 요구		관리자	6208	2008-06-04

448	“공무원 선거운동 무조건 금지는 위헌”(파이낸셜뉴스)		관리자	8512	2008-06-03

447	지방공무원 정년도 60세로 단일화 (서울신문)		관리자	6150	2008-06-03

446	175개 교육법안 폐기		관리자	5769	2008-06-03

445	명퇴 희망 공무원 대폭 늘어 (시민일보)		관리자	6129	2008-06-02

444	오유석 공무원의 사망은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부른 인재 (연합뉴스)		관리자	8069	2008-06-02

443	서울 구청공무원 4% 줄인다		관리자	8073	2008-06-02

442	공무원의 패싸움		관리자	5492	2008-06-02

441	대기발령 40대 공무원 돌연사…노조 ‘구조조정 탓’ 반발(한겨레)		관리자	6278	2008-05-30

440	공무원을 춤추게 하라		관리자	6161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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